‘결승전 해트트릭’ 음바페, 8골 득점왕 ‘차세대 황제’ 예약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킬리안 음바페(24·프랑스)는 ‘차세대 축구 황제’라 불리기에 충분했다. 음바페는 19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…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