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르셀로나까지…메시로 도배된 SNS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마침내 우승컵을 거머쥔 리오넬 메시(35·파리 생제르맹)를 축하하는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쏟아졌다. 메시가 오랫동안 몸담은 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소셜미디어…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