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붙은 유격수 골든글러브 경쟁, 교타자 박성한 vs 장타자 오지환 프로야구 2022시즌 유격수 골든글러브 후보가 ‘2강’으로 좁혀지고 있다. 23일 현재 규정타석을 채운 유격수 중 수비율 선두는 SSG의 박성한(24)과 LG 오지환(32)이 …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