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랭킹 1위 내준 고진영 “최종전 후회없는 경기 하겠다” 고진영(27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(총상금 700만 달러)에서 우승에 도전한다.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오는 17일(한…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