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안와골절’ 손흥민, 검정색 안면 마스크 착용하고 훈련장 등장 안와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특별 제작한 검정색 안면 마스크를 쓰고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…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