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은퇴 앞둔’ 윌리엄스, US오픈 1회전서 코비니치 상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대진이 공개됐다. US오픈을 끝으로 현역 은퇴가 유력한 세리나 윌리엄스(608위·미국)는 단카 코비니치(80위·몬테네그로)와 맞대결을 펼친다. … 기사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