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캡틴’ 이청용, 울산과 2년 계약 연장…“떠날 생각 없었다” 울산 현대가 2022시즌 K리그1 MVP이자 팀을 우승으로 이끈 주장 이청용(35)과 재계약을 체결했다.울산은 6일 “지난 2020년 구단 최고 대우로 울산의 유니폼을 입은 이청… 기사 더보기